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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대학원 과정을 개설한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디지스트가
해외 석학 영입에 부쩍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단기간에 학교수준을 올리기 위한 것으로
성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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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지난 금요일
일본의 야마나시 국립대학과
에너시 시스템 분야에서
공동연구와 학점인정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특히, 이번 MOU가 주목 받는 것은
세계적인 연료전지 대가인
와타나베 교수 때문입니다.
◀INT▶와타나베 교수
"종합적인 에너지 분야에 연구하고 있어
두 기관협력으로 시너지 효과 기대돼"
디지스트는 협력관계가 구체화 되면
와타나베 교수를 초빙교수로
초청할 예정입니다.
지난 2007년 노벨상 평화상을 탄
UN산하 정부간 기후변화위원회인 IPCC의
대표인 존 번 델라웨어 대학 교수도
3월 합류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처럼 해외석학 영입에 공을 들이는데에는
짧은 시간에 세계적인 연구.교육기관으로
자리잡기 위해섭니다.
CG---
뇌과학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가브리엘 로네트 교수를 비롯해
로봇공학의 브래들리 넬슨 교수,
바이오 에너지분야
제럴드 스누어 교수의
영입도 같은 맥락입니다.
◀INT▶이인선 원장
"여기오는 학생, 해외학생 모두
해외석학 보고 온다, 비용들지만 모시고
와야한다"
이같은 해외석학 영입에 힘입어
대학원 신입생 유치도 해외학생이 13%로
서울대나 카이스트의 2배나 됐고,
경쟁률도 4대1 을 기록해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디지스트는 앞으로도
해외석학과 스타교수를 지속적으로 영입해
후발주자로서의 핸디캡을 극복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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