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이 계속 확산되고 있는 요즘,
예방백신을 맞은 한우가 시중에 처음으로
유통되기 시작했는데,
자, 혹시나..하는 우려를 없애기 위해
농협 직원들이 나서
백신 맞은 소 시식행사를 가졌어요.
김유태 농협 경북본부장,
"백신을 맞고 도축한 영천산 한우를
우리 직원들이 점심으로 먹어봤습니다.
구제역은 사람과 아무 상관이 없고,
백신에 사용되는 바이러스도 죽은 균이어서
맛은 예나 지금이나 훌륭합니다."하며
특히 지방이 많은 겨울 한우가 제 맛이라며
한우를 많이 먹어달라고 부탁했어요.
네~~ 평소처럼 한우를 먹어주는 것이
시름에 빠진 우리 축산농가를 살리는
첫 걸음이다.. 이 말씀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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