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경산시의 K식품이 지난 4일 제조한 물엿에서
쥐 사체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돼
판매를 중단시키고 회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된 제품은 경산의 한 강정 가게에서
구입해 사용하던 중 발견됐는데,
24킬로그램 한 통 기준 323개가
대구 경북지역에 공급됐고,
식약청은 이 가운데 35개를 압류하고
나머지는 회수하고 있습니다.
식약청은 쥐 사체가 들어있는 지 모르고
물엿 용기를 재사용하면서
깨끗이 씻지 않은 것 같다며
경산시청에 행정처분을 요구하는 한편
제품을 산 소비자는 구입처에 반품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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