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주택건설 실적을 분석한 결과
대구시가 수도권을 제외한 5대 광역시 가운데
전년도에 비해 가장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지난 해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을
분석한 결과 대구시는 4천 7백여 가구로
지난 2009년의 6천 6백여 가구에 비해
28.9%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비해 부산과 대전은 두 배 이상
늘어났으며 광주와 대전도 감소했지만
대구보다는 감소폭이 적어 대구시가
수도권을 제외한 5대 광역시 가운데
주택 건설 실적이 가장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대구 지역 주택 건설사들이 부침이
심했던데다가 미분양 주택 물량이
다른 지역보다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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