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서 구제역이 시작된 지 54일 만인
오늘부터 수매를 통해 제한적으로
소 도축이 재개됐습니다.
안동시는 구제역 경계지역인
발생지 10km 반경 내의 농가신청을 받은 결과,
천여 두가 수매를 요청한 가운데
구제역 발생시기가 오래된 지역부터
일단 하루 30두 씩 열흘간 300두를
먼저 도축하기로 했습니다.
도축되는 소들은 모두
백신을 접종하고 2주가 지난 현재
구제역 임상증상이 없는 상태로,
고기는 경매를 거쳐 시중에 유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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