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올해 지역의 해양 개발 분야에서는
동북아 물류거점으로 자리잡은 영일만항과
녹색섬으로 거듭나는 울릉도 개발 계획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일만항을 통한 쌍용차의 러시아 수출 물량이
6개월만에 만대를 돌파했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으로 가는 최단거리 항로라는
장점 때문에, 영일만항이 갈수록
동북아 물류의 국내 거점 기지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INT▶ 쌍용차 수출팀장
CG) 개항 초기여서 지난 1년간 물동량은
아직 7만 티이유에 그쳤지만,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올해는 두배로 늘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 포항 지방해양항만청장
물동량 확대에 발맞춰
일반 부두와 배후단지 등 기반 시설 공사에도
올해 894억원의 국비가 투자됩니다.
S/U) 특히 영일만항의 숙원 사업이었던
남방파제 공사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2014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
울릉도는 국가 녹색성장 사업으로 선정돼,
녹색섬 개발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지식경제부가 올해 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기본계획 용역을 실시하고, '탄소 제로 섬'으로
녹색 관광의 새 모델로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INT▶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
울릉군민들의 숙원이던 일주도로
미개통 구간 4.3킬로미터에 대한 공사도
오는 3월, 10년만에 다시 착공됩니다.
이 밖에도 국토해양부의 공항개발 중장기
계획에 따라 울릉도 소형공항 개발사업도
올해부터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김형일...####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