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대구시 건설협회는 신년교례회를 하고
새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지만
경상북도 건설협회는 구제역 파동으로
신년교례회조차 열지를 못했는데요.
박성화 경북건설협회 사무처장
"대구야 시내에 있는 분들만 오면 되지만
우리는 안동이다 의성이다 군위다
경북 곳곳에서 다 모여야 되잖아요, 그러니
구제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판에
모이자고 할 수가 있습니까?"하며 어쩔 수 없이 신년교례회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어요.
네,구제역이 소,돼지 뿐만 아니라
사람들 관계도 멀어지게 만들고 있습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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