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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파가 계속되면서
전기 사용량이 크게 늘어나자
공공 기관마다 전기 사용을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전기를 생산하는 원자력발전소는
마음껏 쓸 수 있을 것 같지만,
오히려 더욱 전기를 아낀다고 합니다.
김기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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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도 직원들은
외출 복장 그대로 두툼한 외투를 입은 채
근무하고 있습니다.
안쓰는 컴퓨터의 전원 끄기는 기본입니다.
외출시 사무실 전등 끄기는
습관이 됐고, 복도는 아예 전등을 껐습니다.
점심시간도 오전 11시로 한 시간 앞당겼습니다
전국적으로 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에
전력 사용량이 가장 많아 업무를 중단하면
조금이라도 전기를 아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껏 적응된 식사 시간을 바꾸자
몸이 따라가지 못해 애를 먹기도 합니다.
◀INT▶이하나 /월성원전 경영지원팀
전기를 생산하는 자신들부터 솔선수범하겠다는 것입니다.
◀INT▶한재훈 팀장 /월성원전 총무팀
전기를 공급하는
한전 전력소는 요즘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입니다
전력 예비율이 사상 최저인
5.5%까지 떨어지자
자칫 대형 정전사고를 우려해
시시각각 전압을 낮추는 등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INT▶강상욱 차장 /신포항 전력소
전기 사용량이 가장 많은
오전 11시부터 12시 사이와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전기 사용을 줄이는 실천이 절실합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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