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중단된 포스코 신제강공장 공사가 곧 재개되면
연관 사업도 추진될 예정이어서,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올해 철강산업은 호황이 예상됩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비행안전구역의 제한고도 초과로 1년여 동안
중단됐던 포스코 신제강공장 건설공사가
정부의 행정조정에 따라 다음달 재개되면
한달 안에 완공될 전망입니다.
포스코는 신제강공장과 연계된 소결공장과
파이넥스 공장의 신설, 스테인레스공장 합리화 등 2조4천억 원 규모의 후속 사업도
조속히 추진할 방침입니다.
◀INT▶ 포스코 홍보팀장
"신제강 조기 마무리, 후속사업도 시작"
공사 중단으로 장기간 실업자 신세를
면치 못했던 근로자들이
다시 일자리를 되찾게 되고,
부도 위기에 몰렸던 시공업체와 납품업체들도
다시 힘을 얻게 됐습니다.
지역 경제계는 크게 환영하고 있습니다.
◀INT▶ 포항상공회의소 팀장
"근로자 일자리 제공, 경제 활력 불어넣을 것"
한편 지역의 철강산업은 세계경기의 회복세
속에 호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사상 최대의 매출을 올린 포스코를
비롯한 철강업체들은 올해는 지난해보다도 더 좋은 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INT▶ 포항 철강관리공단 팀장
"경기 회복세로 철강 생산*수출 증가 예상"
하지만 철강원자재 가격 급등과
해외 시장의 경쟁 심화 등
적지않은 걸림돌이 가로놓여 있어,
철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