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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 브랜드" 회복 한다

김건엽 기자 입력 2011-01-20 17:15:49 조회수 1

◀ANC▶
청정 이미지로 큰 인기를 누리던
'안동 브랜드'가 구제역 파동때문에
판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설 대목을 앞두고 직거래와 할인판매를
준비해 다시 회복을 노리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설 대목을 앞두고 안동한우 판매점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고기를 손질하는 움직임이 바빠졌고
택배 주문을 대는 포장작업도 분주합니다.

◀INT▶ 송재성 이사/풍산명품한우작목회
"고객들에게 전화,문자메시지로 판촉"

사이버 안동장터에서는 설 이벤트
전 품목 할인판매 행사가 이미 시작됐습니다.

시중가 보다 싼 가격에
최대 10% 할인혜택이 덤으로 주어집니다.

전통시장도 상품권을 발행해 조만간
할인행사를 시작하고 대대적인 장보기 행사도
준비되고 있습니다.

◀INT▶ 김태웅 부시장/안동경제회생단장
"어게인 안동,이제는 경제다라는 일념으로
전통시장 살리기라든지 (지역경제) 모든
분야에서 역동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농협도 다음주부터 직판장을 개설해
설 제수용품을 판매하고 경품행사도 열
계획입니다.

안동시는 출향인사들에게 시장 명의의
편지를 보내 지역 특산물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S/U)구제역 때문에 예전같이 대도시에서
대규모 판촉전을 벌이지는 못하지만
인터넷과 직거래 중심으로 안동 브랜드 판매가
다시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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