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11 나눔캠페인 대구지역 모금이
목표액의 57%로 저조합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금까지 모은 희망 2011 나눔 캠페인 성금은
18억 원으로 목표 대비 57%에 그치고 있습니다.
전국 평균 72%와 비교해서도
크게 낮은 수치입니다.
모금회에서는 모금액이 적으면
취약계층 의료비와 생계비 지원 등
각종 사회복지지원사업이 차질을 빚게 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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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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