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로 예정된 동남권신공항 입지결정을
앞두고 여,야 지역정치권이
신공항이슈 선점을 통한 지역
민심잡기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손학규 대표와
정세균,박주선 등 최고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최고위원회를 대구에서 열고
회의 직전 김범일 대구시장으로부터
협조 요청을 받은 신공항 밀양유치에 대해
당차원에서 특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손학규 대표의 전국 희망대장정 차원에서 열린 대구시민토론마당과
아파트주민좌담회에서도 손 대표는
신공항과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각종 지역현안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한나라당 경북도당도 오늘 오전
이인기, 김광림 의원 등 주요당직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미래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신공항 밀양 유치는 대구·경북의
생명줄이자 경북도당의 미래가 걸린 일이라면서 사활을 걸고 유치운동에 나서겠다"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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