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북 동해안의
해양사고 원인 가운데 상당수가
어민들의 부주의로 나타났습니다.
포항 해경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동해안에서 발생한 해양사고는
140건에 인명피해는 708명으로,
이 가운데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으며
706명이 구조됐습니다.
원인별로는
정비 불량에 따른 선박고장이
57척으로 가장 많았고,
충돌 52척, 침수 8척의 순으로 나타나
정비 소홀과 무리한 선박운항이
해양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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