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안동 영호대교 아래에서 지난 주말
굴착기 작업 중 항공폭탄이 발견됐습니다.
길이 1미터 30cm의 이 항공폭탄은 6.25당시
철교를 끊기 위해 투하됐다 불발된 폭탄으로
추정되며 발견 당시에도 신관이 장착돼 있어
반경 1.3km까지 피해를 줄 수 있는
위험한 상태였습니다.
예천의 공군 16전투비행단 폭발물처리반은
신관을 제거하고 향후 안전한 장소에서
폭발 처리할 예정입니다.
4대강 사업 현장인 낙동강 상주 구간에서도
어제 항공폭탄 1발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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