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안전구역 제한고도를 초과해
1년 반 동안 공사가 중단된
포스코 신제강공장의 공사 재개 여부가
오늘 최종 결정됩니다.
국무총리실 행정협의조정위원회는
오늘 오후 3시 회의를 열고,
지난 2009년 6월 공정률 93% 상태에서
포항 공항의 비행 고도제한에 걸려
공사를 중단한 포스코 신제강공장의
건축허가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활주로를 연장하고 일부 노면을 높여서
비행안전구역 제한고도 자체를 높이는 동시에,
신제강공장의 상단 일부를 철거하는 조건으로,
건축을 허가하는 방안이 채택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 신제강공장의 높이는 85.8m로, 비행
고도제한 66.4m를 19.4m나 초과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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