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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37개 지정

도성진 기자 입력 2011-01-18 16:51:59 조회수 1

경상북도는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37개를 지정했습니다.

지정된 기업은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방과 후 학교,
범죄 피해자 상담, 가사 간병도우미,
자원재활용 등의 업종이 많은데,
별도의 절차를 거쳐 신규 고용 인건비와
사업자 부담분 사회보험료를 최대 2년까지
지원하고, 공모를 통해 사업개발비를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은
기존의 시혜적인 복지와는 달리
제품을 생산·판매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사회에 다시
재투자하는 따뜻한 기업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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