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 만에 찾아온 강추위에
달리던 차의 연료가 얼어 도로에 멈춰서는
아찔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
자, 대구에서는 응급환자를 태우고 가던
구급차가 갑자기 고속도로에서 멈춰서기도
했다지 뭡니까요.
현대자동차 나종덕 차장,(서울 남)
"경유가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화물차 같은
경유차에서 문제가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연료가 추위를 못견뎌 생기는 문젠데,
소비자들은 차에 결함이 있는 줄 알고 계셔서
저희도 요즘 죽을 맛입니다."하며
추위 때문에 받고있는 따가운 시선이
억울하다는 반응이었어요.
네~~ 기름 문젠지, 자동차 결함인지 철저히
밝혀서 이런 아찔한 사고가 더 생기지 않기만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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