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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동남권 신공항 관련 소식입니다.
밀양 지역이 동남권 신공항 최적지라는
국토개발연구원의 과거 조사보고서가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는 3월 입지 선정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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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16년 전 국토개발연구원이
부산,경남 18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공항 입지평가에서
밀양시 하남읍과 맞닿은 창원 대산면 일대는
건설 경제성 측면에서 최고점수를 받았습니다.
또 확장 가능성과 접근성 분야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점수 60점으로
1위로 평가받았습니다.
반면에 부산시가 주장하는 가덕도는 평가항목
대부분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전체 12위에 그쳤습니다.]
◀INT▶정희수 의원 /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과거에도 “밀양이 (신공항)최적지였다” 이런 보고가 그것도 국토연구원에서 평가한 자료이기 때문에 상당한 의미가 있는 (자료다)"
이 자료가 최근에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현재 대구,경북,울산,경남이 지지하는
밀양시 하남면 일대와 부산시가 고집하고 있는
가덕도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가
이미 16년 전에 내려졌기 때문입니다.
김해공항이 국제공항 입지로 사용하기에
부적합하다는 분석에 따라 실시된 평가였지만
김해공항 확장은 불가능하고 신공항이
필요하다는 결론도 함께 내렸습니다
S/U]지역 정치권과 동남권신공항
밀양유치 추진단은 이번 자료를
정부부처와 관계기관에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등
오는 3월 신공항 입지선정에서
유리한 자료로 삼을 계획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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