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오는 3월부터
모든 쓰레기 배출시간을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2시간 연장 조정하고,
재활용품 배출일은 매주 금요일에서
수요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또 일반 생활쓰레기는
수요일과 토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배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밖에 음식물 쓰레기의 경우
자기 집 앞에 음식물 쓰레기통을
내 놓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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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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