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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고기 먹어도 '안전'

도성진 기자 입력 2011-01-16 17:20:18 조회수 1

구제역 여파로 소고기와 돼지고기에 대한
불안이 확산되고 있지만
인체와는 무관하다는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대구시수의사협회에 따르면
구제역은 발굽이 둘로 갈라진 소와 돼지 등의
동물들만 걸리는 질병으로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고,
구제역 바이러스는 50도 이상 열에 사멸됩니다.

또 유통되기 전 예냉과 숙성 과정에서
산도가 낮아져 바이러스가 없어지기 때문에
육회를 먹어도 안전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그리고 도축 전에 구제역 검사를 하기 때문에
안전한 고기만 유통되고
구제역 백신은 바이러스를 죽인 백신이므로
가축에게 접종하더라도 몸안에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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