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올해 국내 대기업 5개사와
외국인 투자기업 5개사 등
모두 10개 업체로부터 3조 5천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내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구시미는 지난 5일
2차 전지 부품소재 기업인
이시자키 프레스공업과
2천 600만 달러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오는 28일 LG디스플레이와
1조원 투자 양해각서 체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해는 13개 업체
2조 2천억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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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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