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온과 구제역 등의 여파로
올해 설 선물세트의 가격이 20~30% 정도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백화점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사과, 배, 곶감 등 청과세트는
작황이 좋지 않아 지난해 설보다 가격이
20~30% 오를 전망이고,
잣이나 호두 등 견과류는
이미 20% 정도 가격이 올랐습니다.
갈치나 옥돔 등 어류도
산지 어획량 부족으로 5~10% 올랐고,
구제역 여파로 한우, 갈비세트도
10% 정도 오를 전망입니다.
이때문에 유통업체들은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제주과일 등 대체 선물세트를 개발하고
굴비세트 등 수산물 물량을 크게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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