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도내 4곳에
자립형 장수마을을 조성합니다.
경상북도는
무농약 특용작물 재배 방법과 지역 전설을
교육 프로그램으로 만드는 등
안동 북후면 두산리와 예천 호명면 백송리 등
4곳을 친환경적이고 전통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합니다.
또 노인들을 대상으로
상시 건강검진과 진료체계를 만드는 한편,
친환경 농업과 교육, 관광이 공존하는 마을을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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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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