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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에서 오늘 또 구제역이 발생하는 등
구제역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오 특임장관이 오늘 영양군을 방문해
구제역 방역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장관은 매몰 처분이 능사가 아니며
설 명절 전에 백신 접종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성낙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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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농가를 찾은 이재오 특임장관.
능숙한 솜씨로 소를 다루며
백신 주사를 놓습니다.
이재오 장관은 더이상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국에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며
농가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SYN▶이재오 특임장관
"(백신 접종하면 거의) 100% 항체 생기니까
지금 발리 (백신)놔야 합니다.
이재오 특임장관은 이에 앞서
영양군 방역 상황실을 방문해 방역 현황을 보고 받았습니다.
이재오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영양에서 구제역에 걸린 가축은 지금까지
7마리지만
매몰 처분된 가축이 8백마리가 넘는다며
매몰 처분만이 능사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INT▶이재오 특임장관
"한마리 걸리면 반경 5백미터 살처분...가급적 매몰 하지않는 방법 5백미터에서
백미터나 2백미터..."
이 장관은 또 처음부터 백신을 접종했으면
3백억원이면 족할 것을
벌써 1억 3천억원이 들어갔다며
초기 대응에 아쉬움을 나타내면서
설 명절 전에 백신 접종을
마무리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INT▶이재오 특임장관
"검역원과 경북도하고 지역에서 예방할 수 있는백신양을 충분히 확보하고 가급적 구정전에
끝내도록 좀 해주시고.."
이재오 장관은 매몰 처리 등의 예산은
정부가 적절하게 대책을 세우고
지원이 필요하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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