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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 법정관리 종결 시일 더 걸릴 듯

최고현 기자 입력 2011-01-15 17:07:14 조회수 1

지난달 회생결정 인가가 난 우방의
법정관리 종결이 다소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우방은 지난달 10일
대구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을
인가받은 뒤 채무 변제에 나서 지난달 말까지
채무의 95% 정도를 모두 갚고
법정관리 종결을 위한 서류도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채권자 측에서
이에 불복하는 항고를 한 상태여서
법정관리 종결이 늦어지고 있어
정상화에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지난달 우방을 인수하기로 한 SM 그룹은
과거 'C엔 우방'의 간판을 'SM 우방'으로
바꿔달았지만 아직 법정관리 종결이 안돼
본격적인 경영에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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