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산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비 10억여원 가운데
80%를 상반기 안에 집중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는
오는 21일까지 270명을 모집하는데,
가구소득 최저생계비 150% 이하 가운데
재산 1억 3천 5백만원 이하 주민을 대상으로
합니다.
영천시는 공공과 민간부분을 합쳐
올해 3천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으로
청년 창업과 마을 기업을 적극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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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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