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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폐기물 에너지화 사업, 본격 추진

이상석 기자 입력 2011-01-14 15:47:33 조회수 1

◀ANC▶
사업협상자 선정에 따른 법적 분쟁으로
중단됐던 폐기물 에너지화 사업이
소송을 마무리하고 본격추진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당초 예정했던
2013년 세계에너지총회 전에 완공은
힘들게 됐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대구에서 나오는 쓰레기는
하루 천 톤으로 일부는 태우고,
일부는 매립해 처리하고 있습니다.

폐기물 에너지화 사업, 즉 RDF사업은
쓰레기를 태우는 과정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열이나 전기로 재활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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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이같은 RDF사업을
국비 693억원. 민자 1,236억원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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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방촌리 쓰레기 매립장에
부지 조성까지 마쳤습니다.

하지만, 사업 협상 대상자 선정에서 탈락한
업체가 소송을 제기해 사업추진은
9달 가까이 중단됐습니다.

지난달 항소심에서 대구시가 승소하면서
RDF사업은 다시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사업 협상대상자와 적정 공사비 등에 대한
협상이 시작됐고 국비 10억원도
확보했습니다.

상반기안에 실시설계에 들어가
빠르면 올해 11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INT▶윤종석 과장
"지금 단순히 소각, 매립으로 버리는 쓰레기를
자원화 해 에너지 회수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발생된 에너지는
인근 산업단지에 공급하고..."

그러나, 법적분쟁으로 당초 예정했던
2013년 9월 에너지 총회 이전 준공은
힘들게 됐습니다.

SU 9달에 걸친 소송건이 마무리되면서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갔지만,
일부 주민반대와 지속적인 국비확보는
풀어야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MBC뉴스 이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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