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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경북 도청이전과 신도시 조성사업 시행자로
경북개발공사가 적합한 지에
의문을 나타냈습니다.
구제역에 주춤하던 도청이전 작업이
장기 표류 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권영두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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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기업 재정 건전성 확보 방침에 따라
지난 해 하반기 경북개발공사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펴졌습니다.
감사 결과 당장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도청이전과 신도시 조성 사업 시행자로는
부담스럽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에따라 보상에 필요한 자금을 빌리려던
개발공사의 일정에 행정안전부가 제동을 걸어
기채 승인에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INT▶이도선 교수/경북개발공사 이사
"이익이 나지 않은 사업,기채승인에
부담 느끼는 것"/그러나 장기발전과 공익을
위한 것,기채 승인해야"
이미 진행됐어야 할 보상물건에 대한
주민 열람과 감정 평가작업은 시작조차 못했고
다음 달로 예정된 보상작업 역시
차질이 불가피해 졌습니다.
◀INT▶권영길 팀장/도청이전추진단
"이 달 말까지 기다리고 승인 안 나면
행정타운 보상부터 시작"
신청사 착공이 가능한 지역부터
선별적 보상을 시작하겠다는 것인데
일괄 보상을 기대하던 이주민들의
설득작업도 만만찮아 보입니다.
경북개발공사가 빌리려는 돈의 규모는
보상과 기반조성에 필요한 9천 억원 가운데
우선 6천억원 정도!
행정안전부를 어떻게 설득해
기채 승인을 받아낼 지
가장 어려운 시험대에 섰습니다.
MBC 뉴스 권영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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