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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주말, 올 겨울들어 가장 추워

입력 2011-01-14 16:57:51 조회수 1

◀ANC▶
동장군의 기세가 좀처럼 꺽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번 주말과 휴일동안
올 겨울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몰아닥친다고 하니까
대비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김보은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오늘 아침 출근길에도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 동안에는 맑은 햇살 속에
영상권 기온을 회복하며
추위의 기세가 한풀 꺾였지만,

오후부터는 다시 기온이 떨어지면서
대구와 일부 경북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10일째 한파특보가 이어졌습니다.

이처럼 연일 이어지고 있는 한파는
북극에서 밀려 내려온
강한 한기가 원인인데요,

(C.G시작) 온난화로 북극의 기온이 오르면서
북극 주변의 찬공기를 잡아두는
소용돌이 바람의 힘이 떨어졌고,

이 때문에 매우 찬공기가
중위도로 이동하면서
한파를 유발하고 있는 것입니다.(C.G끝)

이달 말까지는
이 같은 현상이 유지되면서
대구와 경북지역에도
한파가 자주 나타날 전망입니다.

S/U] "이번 주말과 휴일동안에는
찬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영하 40도에 달하는
강한 한기가 내려오겠습니다.

따라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몸으로 느끼는 체감온도는
4~5가량 더 낮겠습니다.

특히 일요일에는
대구와 경북 대부분의 지역이
올 겨울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하며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니

시설물관리와 건강관리에
각별이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캐스터 김보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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