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사건으로 가석방되면서 전자발찌를 찬
40대 남자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내연녀의 어린 딸을 살해한 죄로
13년간 복역하다 지난해 가석방되는 조건으로
전자발찌를 차고다니던 47살 김모 씨가
지난 2일 구미의 한 모텔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가석방한 뒤 취직이 되지않아
비관해 왔고, 유서를 남긴 점 등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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