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발생으로 가축 이동이 제한됐던
안동에서 오늘부터 사흘 동안 돼지 수매가
진행됩니다.
농식품부는 구제역 발생농장에서
3Km 이상 10Km 이내에 있는 경계지역의
돼지농가 3곳에서 천 100여마리를 수매할
계획입니다.
이 번에 도축되는 돼지는
농협중앙회가 전량 수매해 보관하며,
농식품부와 한국축산물처리협회 등
관계당국의 조치에 따라 향후 시중에
유통됩니다.
또 그 동안 폐쇄됐던 예천도축장도
오늘부터 다시 문을 열고
영주와 예천지역 농가중 이동제한 조치에
해당되지 않는 곳의 가축을 출하받아
도축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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