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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계 특성화고가
지역의 특수성을 살린 특성화 고등학교로서
진학과 취업이 거의 보장되면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경북 북부지역에서도 특성화고 전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낙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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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특성화 고등학교로 전환한
경북항공고등학교.
올해 120명의 신입생을 뽑은 이 학교는
전국에서 학생들이 대거 몰려 애를 먹었습니다.
외지 학생들의 내신 성적이 평균 30%대로
우수 학생의 지원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국방부와 연계한 특성화된 교육으로
취업은 걱정이 없습니다.
시골의 실업고가
항공분야 특성화고로 변신하면서 전국 최고의
특성화 고등학교로 우뚝 선 것입니다.
◀INT▶최정규 교무부장 -경북항공고-
이처럼 특성화고가 성공하면서
자리를 잡으면서 지역에서도 특성화고 전환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안동공고가 특성화고 전환을 준비하고 있고
봉화 춘양상고는 내년부터 산림청과 연계한
산림분야 특성화고로 운영됩니다.
◀INT▶강석규 교장 -춘양상고-
경북지역 65개 전문계 고등학교 중
정부와 교육청 지원 특성화고로 전환한
고등학교는 40여곳.
특성화고로 전환한 모든 학교가
성공했다고 볼 수 없지만
대다수 학교는 특성화된 맞춤식 교육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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