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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엑스코 흑자 기조 이어갈 수 있을까?

최고현 기자 입력 2011-01-12 14:12:34 조회수 1

◀ANC▶
지난 해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던
엑스코 즉 대구전시컨벤션센터가
올해는 제 2 전시관 개관을 계기로 매출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하지만 올해도 흑자를 기록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입니다.

최고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해 163억 4천만 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 2001년 개관 이후 처음으로
3억 원의 흑자를 기록한 엑스코.

엑스코는 이러한 기세를 계속 유지시켜
올해는 지난 해보다 13%나 많은
184억 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입니다.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는데다
오는 5월 제 2전시실이 문을 열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INT▶ 김재효 사장/엑스코
"대형화와 국제화, 그동안 규모가 작아서
유치할 수 없었던 행사를 유치할 기회 갖게 돼"

이에 따라 올해는 대한민국 과학축전과
디지털 케이블 TV쇼도 새로 유치하는 등
지난 해 51개였던 전시회를 올해는 많게는
70개 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매출 신장 계획에도
불구하고 엑스코가 올해에도
흑자를 이어갈 수 있을 지는 미지숩니다.

전시 공간이 2배나 커지는 만큼
감가상각비만 지난 해보다 7억 원이 늘어나고
가동률도 떨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INT▶ 박성덕 박사/대구경북연구원
"전시 기획 능력도 키워야 되고 대구전시컨벤션뷰로도 대구,경북으로 확대해야 "

(S/U)엑스코가 올해도 흑자를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전시와 컨벤션 기획 능력을 키우고
방문객들을 위한 문화연계 상품을 개발하는 등규모에 걸맞는 다양하고도 새로운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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