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원주지연합회가
불기 2554년 성도절을 맞아
스님과 불자 등 2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법회를 봉행하고, 공로상 시상과
장학금 수여 등의 행사를 가졌습니다.
성도절 기념법회에서 동화사 주지 성문 스님은
템플스테이 예산 삭감 등
정부의 종교 편향적 정책에 반대한다며
정부에 손을 벌리지 않고 자립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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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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