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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신년기획-도시철도 3호선 윤곽드러나

금교신 기자 입력 2011-01-11 18:01:53 조회수 1

◀ANC▶
국내 최초로 모노레일 형태로
만들어지는 도시철도 3호선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친환경 교통수단이 될
도시 철도 3호선을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모노레일이 다니는 궤도빔을 만드는 제작장에
길이 30미터에 이르는 시험빔이 각종 테스트를
거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20미터의 벽을 넘어 제작된
30미터 궤도빔이 시간에 따라 얼마나 아래로
쳐지는지를 실시간 측정 중입니다.

측정치는 기대이상으로 양호해 모노레일이
50년 동안 다닐 수 있는 양인 300만번 피로도
테스트만 통과하면 23.95km에 깔릴
천 300여개의 궤도빔이 본격적으로 생산됩니다

◀INT▶길태호 현장소장(PSC궤도빔 제작장)
(4월부터 본격생산해 12년까지 모두 생산해서
12년 말에는 거치까지 끝내겠다)

현재 3호선의 전체 공정은 27%로
대구시는 연말까지 2천 50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7% 공정을 달성하고 내년에
모든 구조물 공사는 마칠 계획입니다.

◀INT▶안용모 본부장(도시철도 건설본부)
(2013년 부대공사 완료해 9월의 세계에너지
총회 직전에 시험 운전을 시작할 계획)

지하철 대비 건설비는 1/2, 운영비는 1/4에
불과한 무인 조정 모노레일은 환승효과까지
더해져 만성적인 지하철 운영적자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INT▶안용모 본부장(도시철도 건설본부)
(대구가 모노레일 메카돼서 타 시도에 기술전수
가능하고 관광효과도 크다)

친환경 신교통수단인 모노레일이
대구의 또 다른 랜드마크를 꿈꾸고 있습니다.

MBC 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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