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신국제공항 입지선정에 대한
정부의 명확한 입장표명이 지연되자,
영남권 민간,시민사회단체가
'동남권 신공항 밀양유치
범시,도민 결사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실력행사에 나섰습니다.
동남권 신공항 밀양유치
범시.도민 결사추진위원회는 오늘
대구시내 한 식당에서
각급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이 모인 가운데
결사추진위 1차 회의를 열고
4개 시·도 공동 궐기대회 등
향후 신공항 유치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대구·경북의 사회,문화,경제,의료 등
74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결사추진위원회는 "동남권 신국제공항이 국토의 균형발전과
영남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함에도
정부는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동남권 신공항 조기건설을 촉구하는 행동을
결사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결사추진위는 앞으로 4개 시,도에서
총인원 2만 명이 참가하는 궐기대회를 열어
신공항 입지 결정에 대한
정부의 약속이행을 촉구하고
모든 시,도민의 동참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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