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과 경주 등지에 구제역이 잇따르는 가운데
어제 봉화군 덕적리의 양돈농가에서도
구제역 감염이 확인돼
돼지 천 3백여 마리가 매몰된 데 이어,
봉화 도촌리와 거촌리의 한우와 양돈농가에서도
구제역이 확인돼 봉화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편, 구제역 백신접종 이후
유·사산하거나 폐사한 소는 경북에서
모두 160여 건이 신고됐으며,
예천이 56건으로 가장 많고 영주가 31건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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