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이 내렸던 포항시는
오늘 주요 이면도로와 농작물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제설 작업을 벌였습니다.
포항시는 공무원과 군인등 만2천여명을
동원해 주요도로와 외곽지역 이면도로에 대한 제설 작업을 벌여 내일까지 대부분
제설 작업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포항공항의 제설 작업도 마무리돼
내일부터 항공기 운항이 재개됩니다.
또 외곽지 51개 버스 노선중 상옥노선을 제외한 모든 구간에서 시내버스 운행이
정상화됐습니다.
하지만 포항철강공단의 경우
오늘부터 사실상 외부 제설 장비와
인력 지원이 중단돼
이면도로 제설작업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여 당분간 부분적인 물류 수송
지연이 이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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