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이후에도
구제역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영주에서 백신을 접종한 뒤 구제역 양성 판정이
난 한우 농장은 지금까지 8곳에 달하고 있으며
40여건은 판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의심 신고도 잇따라 돼지를 포함해 어제 9건,
오늘은 6건이 접수됐습니다.
경북도내 백신 비 접종지역에서는 봉화의
돼지농가 1곳과 경산의 한우 농가 1곳에서
오늘 의심 신고가 추가됐습니다.
한편 백신 접종지역에서 구제역 양성 판정이
나면 해당 농장의 가축과 반경 500미터 내의
돼지와 염소 등을 매몰하되
소는 백신을 접종했기 때문에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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