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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한이었던 어제보다 더 추웠습니다.
이번 강추위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라고 하니까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자세한 주말과 휴일 날씨,
김보은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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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구와 경북지역에도
온종일 강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대구가 영하 7.3도,
의성 영하 16.4도, 봉화는 영하 18.8도까지
떨어지는 등 어제 아침보다
2~6도 가량 뚝 떨어졌습니다.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일부 경북지역은 낮동안에도
영하권의 기온에 머무르는 등
온종일 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하얀 눈으로 가득찬 눈썰매장은
이런 추위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열기로 가득했는데요.
넘어지고 뒹굴고
몸 이곳저곳이 아프지만
눈썰매 타는 재미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아이들은 아빠가 끌어주는
썰매에 몸을 맡긴 채
하얀 눈밭의 재미에 푹 빠져보는데요.
◀INT▶ 박철순-다사읍 서재리
"날씨는 많이 춥지만 아이들과 함께
이렇게 썰매도 타고 하니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강추위 속에서도 시민들은
사진 한 장의 추억을 남기며
겨울 추위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S/U] "내일 아침까지
영하권 강추위가 계속되다가
낮부터는 영상권 기온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잠시 누그러들겠습니다.
하지만 일요일 늦은 오후에
경북 동해안쪽으로 눈 소식이 있겠고,
밤부터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당분간 지루한 한파가 계속 이어지는 만큼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 관리와
건강관리에 계속해서 주의 기울이셔야겠습니다.
기상캐스터 김보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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