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구제역 가축 매몰지 인근
지하수에 대한 조사 결과
침출수 관련 오염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일 지하수에 피가 섞여 나온다고 신고한
영천시 금호읍 한 농가의 지하수에 대해
10여 가지 성분 분석을 한 결과
질산성 질소 수치만 음용수 기준을 넘었을 뿐
다른 특이사항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질산성 질소는 과수원처럼 비료를 많이 쓰는
농가에서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가축 매몰 영향은 없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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