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에서 구제역 백신접종 이후
폐사하거나 유ㆍ사산한 소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구제역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25일부터 안동과 예천 등지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폐사하거나 유사산한 소가 82마리 이며
부상한 소도 4마리입니다.
지역별로는 예천이 41마리로 가장 많고
안동과 영주가 각 17마리
그리고 상주와 의성지역에서도 8마리가
폐사하거나 유산,사산 했으며 3마리는
일어서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의 부작용 여부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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