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대회 개막

입력 2011-01-07 11:17:51 조회수 1

2011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가
오늘(7일)부터 사흘 동안 청송군 부동면
얼음골 빙벽장에서 열립니다.

국제산악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20여 개 나라의 선수
120여 명이 참가해 남녀별 난이도 경기와
속도 경기를 벌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랭킹 상위에 올라있는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어서
빙벽등반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대회가 열리는 청송 얼음골 빙벽장은
62m 높이의 인공폭포로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청송군은 국제산악연맹과의 계약에 따라
올해부터 2015년까지 매년 월드컵 대회를
열게 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