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구제역으로 인한 가축매몰로
2차 환경오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몰지 환경정비와 조사반을
내일부터 현장에 긴급 투입합니다.
경상북도는 도청 지원과 안동시 직원 등으로
7개팀 126명으로 현지조사반을 구성해
도내 매몰지 일대에 투입합니다.
현지조사반은 매몰지 침출수 정비와
침출수로 인한 토양과 지하수 오염 실태 등을
현지 조사해 환경피해를 줄이고
대체 식수원을 개발하는 등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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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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