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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에 따라
대구 혁신도시 조성 현장에서는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공사가 한창입니다.
빠르면 올해부터는
공공기관들의 청사 신축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신년기획 시리즈,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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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 신서동 422만 제곱미터의 터에
모두 1조 5천억 원이 투입돼 조성 중인
대구혁신도시.
지난 2007년 1공구 터조성 공사를 시작으로
지하에 이미 하수관거 매립 등 필요한
공사들을 끝냈고 내년 말이면 각종 교량과
지하차도, 공원조성까지 끝낼 계획입니다.
◀INT▶ 전국진 대구혁신도시사업단장/
한국토지주택공사
"지하에 다 되어 있어 현재 공정 44%,
이전 공사에 맞추 공사 추진 계획"
CG-대구 혁신도시로 옮겨올 공공기관은
한국가스공사를 비롯해 모두 11개.
이미 6개 기관이 입지 계약을 끝냈고
나머지 기관들도 올해 상반기까지 입지계약을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CG
이에 따라 빠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중앙신체검사소를 필두로 이전 공공기관들의
건물 신축 공사가 시작될 전망이어서
지역 건설업계도 기대가 큽니다.
◀INT▶ 정화섭 실장/대구시건설협회
"이전 공사금액이 6천 억인데 40%를 공동도급
참여하기 때문에 지역건설 경기에 도움 기대"
대구혁신도시에는
첨단의료복합단지도 함께 조성되기 때문에
인구 3만 명 규모의 새로운 도시가 생기게
됩니다.
◀INT▶ 서영종 단장/
대구시 혁신도시지원단
"10개 혁신도시 가운데 최고의 새로운 미래형
도시가 건설될 것으로"
대구 혁신도시에는 또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특수목적고인 과학고도 들어서
올해 3월이면 문을 엽니다.
(S/U)올해 이전 공공기관의 신축 공사가
시작되면 지금은 허허벌판으로 보이는 이곳
혁신도시가 앞으로 대구 경제발전의 한 축을
담당할 명실상부한 혁신도시의 모습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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