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폭설의 영향으로
시금치와 부추 가격이 연일 급등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서울 가락시장의
350g기준 시금치 한 단의 경매가는
3천 원에서 3천 100원 선,
부추는 3천 100 원에서 3천 200원 선으로
지난 주에 비해 각각 두 배 이상 올랐습니다.
포항은 전국 시금치와 부추 소비량의
약 40%를 생산하고 있는데,
이번 폭설로 비닐하우스가 무너지면서
대부분 냉해를 입어
앞으로 시금치와 부추 가격은
더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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