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폭설과 관련해
광역단위의 제설작업이 시작된 가운데
포항시가 특별 재난지역 선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포항시는 서울시와 도로공사, 해병대 등
16개 기관으로부터
장비 120여 대와 제설제를 지원받아
제설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제설작업 진도는 평균 65% 정도로,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 소통은 이뤄지고 있지만,
포항공단과 읍,면지역 도로는 빙판길이 많아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오는 9일까지
주요 도로에 대한 제설 작업을 마치고
붕괴된 비닐하우스 복구작업을 벌이는 한편
소방방재청에 특별 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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