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이 계속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영천시는 내일까지 구제역 백신접종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영천시는 공무원과 지역대학 등
30개 예방접종팀을 편성해
구제역 양성확정 인근 농가를 우선으로
65%의 접종을 마쳤고,
내일까지 접종을 끝내기로 했습니다.
영천에는 2천여 농가에서
3만 7천여 마리의 소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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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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