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동남권 신공항 건설 계획이
제4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입지 평가 결과에 따라
사업을 추진한다'는 짧막한 문구로 포함돼
신공항 건설에 대한 정부 의지는
여전히 미흡하다는 분석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국토해양부가 오늘 올해부터 2015년까지의
제4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을
고시했습니다.
cg]---------------------------------------- 영남권의 관심을 모아온
동남권 신공항은 당초 빠졌다가
한 줄로 간단하게 포함됐습니다.
입지평가 결과에 따라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것입니다.cg]
--------------------------------------------
동남권 신공항 건설의 가능성을
열어 놓았지만,
문구 해석만으로는
신공항을 빠른 시일 안에 건설하겠다는
확고한 정부의지로
받아 들이기에는 힘들어 보입니다.
지금까지의 언급 수준에 그친 셈입니다.
◀INT▶국토해양부 관계자(하단)
"저희가 관련해서 (대통령) 업무보고 얘기도
지역에서 다 알고 계신 사항인데
하옇든 (3월 입지선정에) 최선을 다해서
맞출려고 열심히 하고 있죠"
지역에서도
영남권 5개 시,도의 반발을 의식한
표현 정도에 그쳐
별 다른 의미를 부여할 수 없다는
분위깁니다.
◀INT▶박광길 추진단장
"진일보 했다고 저희들은
절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이 것은 원론적인 이야기를 한 줄로서 표현한 의미 밖에 없다"
이 때문에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신공항 건설은
최종 정책 결정권자의 판단과 결단이
남았을 뿐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SU]동남권 신공항 밀양유치 추진단은
정부의지가 여전히 미흡하다고 판단하고
올해 3월에 입지선정이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압박 강도를 높여나가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