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농촌을 돌아다니며 28차례에 걸쳐
벼 4백여 포대, 싯가 2천백만 원 상당을
훔쳐온 23살 권모 씨 등 2명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해 11월부터 지난 달까지 2달간
경주와 구미지역 농촌을 돌며 벼를 훔쳐왔고,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고급차 3대를 훔쳐 범행에 이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는 지 조사하는 한편,
농산물을 사들인 정미소업주에 대해서도
장물 취득 경위에 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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